오늘 오랜만에 내가 좋아하는 북튜버, 겨울서점의 영상을 봤다.
“너무 바빠서 책을 못 읽겠어요.”는 변명이 되지 않는다. 스마트 폰을 하는 것 대신에 책을 읽는다. 라는 말을 하였는데
동의한다.
공감..
네 ㅠㅠ 열심히 읽겠습니다. 다시금 책을 펴게하는 말이다…
오랜만에 나의 의욕 자극제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를 보았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20대 초반부터 매년 두 번씩 보는 영화이다. 같은 영화를 보더라도 매년 매년 느껴지는게 다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의 의욕자극제인 것은 별반 다르지 않다.
다시 열심히 달리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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