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을 쓰면서 드는 생각 : 나의 꿈

어제 문득 논문을 쓰면서 생각이 들었다.

나의 꿈.

나는 새로운 학문분야를 창출하여 죽기전에 전공서적을 내야지

아, 절판이 되지 않는 것을 목표로 해야겠다.

내가 죽기 전까지 절판이 되지 않는 전공서적을 내야겠다.

돈, 명예, 권력. 셋 다 선택하지 않고 결국 전공 서적을 내는 것을 꿈으로 하는 나는

역시 학자타입인가?

죽기 전까지 절판되지 않는 전공 서적을 목표를 삼고 정진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