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하늘을 보며 드는 생각

오랜만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환경이 만들어졌다. 햇살은 밝고 상쾌한 바람은 불고 침대에 누워있어도 좋고, 책상에 앉아서 글을 써도 좋고, 공부해도 좋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 나의 주거환경에 대해 생각한다. 나는 밝고 상쾌한 공기가 통하고 풍경이 좋은 환경을 좋아한다. 평일에 받은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 집에서 살고 싶다. 주말 아침에 일어나서 내가 좋아하는 환경에서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책을 읽으며 글을 쓰는 생각만해도 행복하다. 그러다가 내가 먹고싶은 음식을 요리하고, 과일과 샐러드와 맛있는 커피를 맘껏 먹고 풍경보고 기분이 좋아지고! 생각만해도 너무 좋다! 그러다가 노을을 보면서 피아노를 치면 최고!

그러다가 내 옆에 있는 사람과 재밌는 대화도 하고? ^.^ 서로의 생각을 솔직하게 논리적으로 따져가면서 논쟁하는 것 너무 좋다!

강민경 브이로그를 보면서 강민경이 살고 있는 집과 같은 곳에서 살고 싶다. 돈 많이 벌어야겠다.ㅎㅎㅎㅎㅎㅎ

결론 :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집에서 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