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지

“영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철학자”(《이브닝헤럴드》)이자, “깊이와 재미를 동시에 선사하는 드물고 놀라운 재능의 소유자”(알렉산더 맥콜 스미스, 저술가, 법률가)인 줄리언 바지니는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건강한 사유를 위한 훌륭한 안내자”(《파이낸셜타임스》)다. 런던대학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1997년부터 《철학자의 잡지The Philosophers’ Magazine》 발행인이자 편집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 BBC 라디오 인문학 토론프로그램 〈우리 시대In Our Time〉의 단골 패널이기도 한 그는 《가디언》 《인디펜던트》 《옵저버》 등 유수 잡지에 철학 칼럼을 쓰고 있다. 우리의 삶에서 철학이 필요한 모든 문제에 관심을 갖고 논쟁의 한복판에 뛰어드는 바지니는 탄탄한 철학적 바탕에 날카로운 분석력을 발휘해 전문가들의 탁상공론을 무력화시키고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지은 책으로는 『철학이 있는 식탁 — 먹고 마시고 사는 법에 대한 음식철학』 『에고 트릭』 『유쾌한 딜레마 여행 — 상상력에 불을 지피는 사고 실험 100 』 『윤리학의 연장통 — 윤리학적 개념과 방법의 일람표』 『가짜 논리 — 세상의 헛소리를 간파하는 77가지 방법』 『빅 퀘스천』 등이 있다. 공저로는 『최고가 아니면 다 실패한 삶일까』와 『호모 사피엔스, 퀴즈를 풀다 — 익숙한 생각에 딴지를 거는 기상천외한 지적 탐험』이 있다.\n\nwww.julianbaggini.com\n\n\n\n\n\n옮긴이 서민아\n\n – <자유의지, 줄리언 바지니> 중에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지은 책으로는 『철학이 있는 식탁 — 먹고 마시고 사는 법에 대한 음식철학』 『에고 트릭』 『유쾌한 딜레마 여행 — 상상력에 불을 지피는 사고 실험 100 』 『윤리학의 연장통 — 윤리학적 개념과 방법의 일람표』 『가짜 논리 — 세상의 헛소리를 간파하는 77가지 방법』 『빅 퀘스천』 등이 있다. 공저로는 『최고가 아니면 다 실패한 삶일까』와 『호모 사피엔스, 퀴즈를 풀다 — 익숙한 생각에 딴지를 거는 기상천외한 지적 탐험』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