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긋한 아침의 여유

오랜만에 느긋하게 여유를 갖고 생각한다.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이것저것 손을 놓고 있었는데,

다시 나의 일상을 기록하면서 최대한 나를 객관화 하는 삶을 살기로 하였다.

이 페이지를 만들면서 여러 생각을 하였다. 새로운 페이지는 무엇을 기반으로, 어떤 내용을 담으면 좋을까?

느긋하고 여유로운 카페의 분위기로 친구들을 초대하여 같이 행복감을 느껴보고자 한다.

아직 이 시스템에 적응하는 것은 어렵지만, 그래도 여러가지 범용성이 있어서 좋다.

강제로 코딩공부를 하고있다.ㅠㅠ

요즘 클래식을 들으면서 건반 위의 철학자를 보고있다.

이 책을 클래식을 들으면서 읽으니, 나른하면서도 느긋한 여유를 갖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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